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22시 49분
[잠·망·경]
"평소에 잘해라" 미군사령관 오찬제의 국방부 기자단서 거절 O&국방부 출입 기자들이 주한 미군 사령관의 거만한 태도에 항의, 점심 식사 제의를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들은 {주한 미군 취재가…
[컴퓨터를 켜며] 혁명을 넘어
[패배한 전쟁은 국민들을 단합시키고 실패한 혁명은 사람들을 서로 미워하게 한다] CBS가 뉴스 방송을 군부에 빼앗긴 것은 1980년. 하지만 그것을 되찾아 오는 7년 동안 CBS는 [하나]로 뭉쳤다…
한겨레 진보언론모임 발족
한겨레 진보언론연구모임이 15일 첫모임을 갖고 사내 공부하는 모임으로 정식 출범했다. 모임은 학습모임과 언론모임으로 나누어져 운영되며 회원은 총27명이다. 학습모임은 쟁점 현안들을 중심으로…
광주방송 제주까지 권역확대 움직임
'호남사람 많다' 내세워
광주방송이 지난해 목포와 여수로 권역을 확대한 데 이어 제주지역까지 권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제주MBC, KBS제주총국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광주방송은 지난해 11월26일 {제주…
SBS 작년 한 해 493억 흑자
SBS가 지난 한해 493억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계한 가결산에 따르면 SBS는 99년 한 해 3718여억 원의 총매출액 중 제 비용을 제외한 493억1728만1266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린…
여론조사부 전적방침
국민노조 강력 반발
국민일보가 여론조사부를 스투닷컴으로 전적시킨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노조(위원장 김용백)가 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14일 사측에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여론조사부 전적 결정은 사측…
박해전 기자 석방촉구
기자협회 성명서 발표
기자협회는 18일 성명을 내 공안당국이 지난 10일 박해전 한겨레 교열부 차장을 구속한 데 유감을 표시하고 현직 기자로서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으므로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박 기자는 지…
한경 4개부서 이름 '바꿔!'
언론사 편의 아닌 독자가 알기 쉽게
이달 들어 한국경제신문이 편집국 인사와 함께 [부서 개명]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새 이름을 갖게 된 부서는 4개 부서다. 각각 사회2부→건설부동산부, 산업2부→벤처중기부, 사…
금배지 도전 언론인 11명
민주당 7명 한나라당 4명
지난주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3당의 1차 공천자 발표 결과 이번 16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금뱃지에 도전하는 언론인들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강성구(전 MBC 사장), 김성호(전 한…
언론재단 김용술 이사장 진통끝 취임
노조와 강제해직 사태 사과·독립의지 첨명 등 6개항 합의
김용술 씨의 이사장 선임을 둘러싸고 벌어진 언론재단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김씨의 이사장 선임 반대 투쟁을 벌이던 언론재단 노조(위원장 천세익)는 14일 경향신문 강제해직 사태에 대한 공식사과…
CBS노조 위자료 청구소송
집행부 등 9명 '사장 처신에 수치심 느껴'
CBS 노조(위원장 민경중) 집행부와 기자 등 9명이 권호경 사장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이들은 지난 17일 개별 소송을 통해 각각 1000만 원의 위자료 지급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지방…
수신료 둘러싸고 KBS-EBS 갈등 심화
문광부 공청회장서 EBS 몫 '3%' '20%' 대립
EBS 수신료 지원 문제를 둘러싸고 KBS와 EBS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14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방송법시행령안 공청회장에서 양측이 반박 자료를 내는 등 신경전이 벌여졌으며 직원들간에…
밴처업계, 취재기자에 주식 제의 공세
스톡옵션, 액면가 배정 등 특혜 미끼로 홍보 요구
최근 한 방송사 기자는 채권추신업의 문제점을 취재하기 위해 한 업체를 찾아갔다가 {기사를 줄여달라}는 요청과 함께 코스닥 등록에 앞서 주식을 액면가로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이 업체 사장은…
언론사 위성방송 사업참여 '잰걸음'
한국통신·DSM과 전략적 제휴 잇따라···6개사는 '양다리 걸치기'
위성방송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각 언론사들이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통신과 데이콤의 자회사인 DSM과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위성방송 플랫폼 사업 및 지분출자, 채널 운영 방안 등 위…
해외특파원 다시 늘어난다
IMF한파로 급감···이전 수준 회복 추세
IMF 한파로 감소됐던 언론사내 특파원 수가 점차 IMF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먼저 외환위기 이후 워싱턴 특파원 1명이 유일하던 대한매일은 베이징 특파원을 3월 중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