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22시 49분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출판보도] 중앙일보 이영렬
명절·휴가 다 써가며 후회없이 작업, DJ vs 재벌 빅딜 게임-밀실협상, 그 숨가빳던 1년 6개원~
이영렬 중앙일보 경제부 어린 시절 신문을 읽게 되면서 가장 좋아한 것이 신춘문예 당선소감이었다. 언젠가 한번 나도 쓸 수 있기를 막연하게 그렸다. 이제, 비슷한 소감을 쓸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말들…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사진보도] 연합뉴스 김재영
새로운 전환의 계기된 '그 장면', 추락하는 조계사 진압경찰
김재영 연합 사진부 8일 아침 전날 야근으로 지친 몸을 끌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아내가 끓여준 얼큰한 김치찌개로 밥 한그릇을 뚝딱 헤치우곤 잠자리에 들었다. 늘어지게 한 잠 자고나니 오…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지역취재보도] 경인일보 박승용, 왕정식, 이동영, 김요섭
관리소홀 지적 제도보완 이끌어내, 안산 중앙병원 관장약 파동 사건
김요섭 경인일보 제2사회부 변비환자 5명이 관장이후 ,모두 숨진 일이 안산중앙병원에서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작년 10월20일 오후 3시40분께. 안면이 있는 인사로부터 제보를 받았으나 진위…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지역기획보도] 부산CBS 박창호
뿌리깊은 부정부패 고리 재확인, APT 관리비 기획보도
박창호 부산CBS 보도제작국 나는 지난 98년 초 우리 사회의 거대한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것도 좋지만 서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 공동체의 작은 비리부터 기사화해 보자는 의도로 아파트 관리 비리에…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취재보도] 대전MBC 고영성, 서상일, 김지훈, 안준철, 김용준
소송 뒤따랐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 법조 3륜 부패구조를 폭로한다
고영성 대전MBC 보도국 먼저 한국 기자상 수상의 영광을 선배, 동료들에게 돌리고 싶다. 사실 몇 명의 동료가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기는 했지만 지방사로써는너 나 누구 할 것 없이 취재,보도에 관여…
총선 앞두고 정부 언론정책 개혁 실종
16대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정부의 언론 정책에서 개혁 의지가 사라졌다. 언론 발전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언론재단 이사장에 언론 운동 탄압 전력의 정치권 출신 인사를 낙하산식으로 내정해 퇴출 정…
[우리의 주장] 합의 각서가 남긴 숙제
언론재단 이사장 선임 갈등 되풀이 말아야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인사를 둘러싼 갈등이 14일 신임이사장 내정자와 언론재단 노조간의 합의각서 조인에 이어 15일 이사회의 내정자 승인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지지성명을 내는등 재단노조를 적극…
[새·얼·굴]
심충택 대구경북협회장, 성지호 전주방송 지회장,
심충택 대구경북협회장 영·호남 기자교류 활성화 지난 8일 대구경북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38기 회장에 선출된 심충택 영남일보 체육부장은 {언론사간 과당경쟁을 떠나 기자들의 침목을 다지는…
[바·로·잡·습·니·다]
지난호(1035호) 2면 새얼굴에서 광주매일 정창선 지회장이 장창선으로 잘못 기재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말·말·말]
{실험실의 쥐들은 공통점이 있다. 실험이 끝나면 곧바로 죽는다는 것이다} ▷뉴스투데이가 KBS내의 PD, 기자 공동제작의 실험으로 대내외 관심이 높자 부담스럽다며 뉴스투데이의 한 관계자가. {…
경향 첫 직선 편집국장 박명훈
경향신문 첫 직선 편집국장에 박명훈 수석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박 후보는 25일 치러진 선거에서 강기석 후보와 2차까지 가는 표결 끝에 103대 96으로 7표 차이로 당선됐다. 1차에서는 강기석 후보(…
충청일보 편파 선거보도
충북연대 '지역감정 조장·특정인 비호'반발, 사측 잘못 인정·재발 방지 약속으로 마무리
충청일보가 24일자 1면에 보도한 ‘역량있는 지역중진 지키자 ‘ 제하 머릿기사 등이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히자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등을 약속했다. 충북총선시민연대(대…
중앙일간지 또다시 증면 바람
다음달부터 한겨레 8면·한국 4면 늘리기로, 중앙·조선·동아도 잇따라 지면 불리기 계획
신문사들의 증면 열풍이 다시 불붙고 있다. 3월 6일 지면 개편을 시작하는 한겨레는 32면에서 40면으로 면수를 늘인다. 40면 체제는 20+20으로 운영되며, 제2섹션에는 심층기획물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호(1036호) 3면 ‘한국경제 부서 개명 ‘ 기사와 관련 사진부의 새 명칭인 영상정보부가 영상촬영부로 잘못 기재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