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6일 11시 07분
[컴·퓨·터·를·켜·며] 복지 아닌 인권
삼성의료원 1911호, 1056호실. 조선일보 기자 두 명이 누워 있다. 이준호 기자, 모태준 기자. 한 사람은 암으로 판명됐고, 또 한 사람은 종양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두 기자 모두 ‘성실 ‘에…
[취·재·기] 한나라당 내분에서 신당 창당까지
참여인사 '심중 엿보기'에 밤낮 쏟아, 제발 역사적 퇴보의 관전자는 되지 말았으면
천영식 문화일보 정치부 기자 신당(가칭 민주국민당) 취재기자들에게 ‘기자실 없는 출입기자 ‘로서의 일주일간은 힘겨운 시간이었다. 특히 한나라당 출입기자가 아닌 지원 나온 기자들의 경우 생소…
[말·말·말]
“앞으로 경향신문과 경향닷컴에서 사원 모집할 때 어디로 인재들이 모일 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1등으로 올라 설 수 있는 매체를 만들어야 한다.“ ▷25일 편집국장 직선 후보 연설에 나선 박명훈 후…
아리랑TV 위성망에 방송기금 지원 말라
언론노련 등 성명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이 국제교류재단의 해외위성방송망 구축사업에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언론단체가 ‘월권행위 ‘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박지원 문화부장관은 22일 ‘문화관…
[인·터·뷰] 한국일보 장명수 사장
'부채축소·경영호전 낙관', 기획조정본부 신설 재도약 발판 마련
“한국일보는 IMF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나 자매지 분사,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과 정보통신 관련주 처분 등으로 부채를 1,000억 원대로 낮추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장명수 사…
동아 지난해 202억 흑자
매출 37%증가 3105억
동아일보는 지난해 광고 대폭 신장에 힘입어 202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호황을 누렸다. 매출액은 3105억 원대로 전년(2259억 원) 대비 37% 이상 증가했으며, 광고수입 비중이 큰 신문수익은 2844…
16대 총선 보도준칙
전문 언론은 선거에서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선거 보도는 공정하고 유익해야 한다. 또 우리 사회에서 선거는 항상 지역주의로 얼룩져왔다. 따라서 언론은 선거 보도에서 지역주…
스포츠서울 우리사주 결성
스포츠서울21이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했다. 스포츠서울은 22일 이사회에서 우리사주조합 결성을 결의한 이후 24일 창립총회를 갖고 조합장과 이사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18명이 참여(투표…
경제주간지 창간 잇따라
서경.한겨레 곧 가세 5개지 체제
경제지 시장에 바람이 일고 있다. 서울경제와 한겨레가 잇따라 경제주간지 창간을 선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제주간지 시장은 매경이코노미, 이코노미스트, 한경비즈니스 등 기존 3개지에서 5개지 체…
JP 경호팀 사진기자 폭행
국회사진기자단 자민련 취재 거부·사과 요구
취재중인 사진기자들이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의 경호원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카메라가 파손되는 등 폭력사태가 발생, 사진기자협회(회장 노재덕)가 강력 항의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24일 자민…
문화 퇴직금 출자분 지급키로
문화일보 사원들이 98년 현대그룹과 분리하는 과정에서 출자한 퇴직금 중간정산분을 돌려받게 됐다. 문화일보 우리사주조합은 24일 정기총회에서 증권거래법 등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KBS 외부전문기자 채용 논란
사측 방침에 '내부 전문성 강화부터' 반발, '방송에선 전문기자제 실효성 없어'지적도
KBS가 ‘뉴스 전문화 ‘를 표방하며 방송사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전문기자 채용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성공 여부를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 내부 기자들에 대한 전문성 확보 방안이 먼저…
국민일보 또 임금 채불
국민일보가 1월 임금체불에 이어 2월 급여도 총액의 30%만 지급했다. 체불된 1월 임금은 2월 3일 지급됐지만 2월 체불 급여에 대한 지급 계획은 현재 나와있지 않다. 노조는 “임금 체불은 근로기준법…
스포츠신문 경품행사 조사
공정거래위 자료요구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포츠신문의 경품행사와 관련 경품류 제공에 관한 불공정거래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검토하는 예비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는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
경제지·스포츠지 첫 윤리강령 반응 엇갈려
매경 지회 10개항 세부규정 명시, 스포츠조선은 사측서 ‘하달‘ 반발
매일경제신문과 스포츠조선에서 잇따라 윤리강령을 제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의 경우 지회(지회장 조형재)에서 윤리강령을 제정한 반면 스포츠조선은 사측이 윤리강령을 일방적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