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앞으로 경향신문과 경향닷컴에서 사원 모집할 때 어디로 인재들이 모일 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1등으로 올라 설 수 있는 매체를 만들어야 한다.“

▷25일 편집국장 직선 후보 연설에 나선 박명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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