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난호(1035호) 2면 새얼굴에서 광주매일 정창선 지회장이 장창선으로 잘못 기재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