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방송법 다듬기 이젠 시민단체 몫
시행령 제정 사별 이해관계 달라, 방노련·현업단체 등 조율 어려워
통합방송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방송사별 로비가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사회세력의 견제와 감시에 더 큰 기대가 걸리고 있다. 소속 방송사별로 입장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방…
탈세의혹 제기 언노련·언론사 조희준씨 '190억 소송 내겠다'
언론노련이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을 세금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조사 의뢰한 것과 관련 국민일보가 언론노련과 이를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유례없는 거액 소송 방침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조 전…
'기자협회 바로세우고 동지적 연대 되살리자'
김영모 당선자 연설요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자협회의 위상부터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기자협회가 자기변신을 단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자협회를 맡는다면 먼저, 회원들간의 이메일…
비리 고발센터·백서 발간하기로 관련 단체와 자정 공동선언문도
기협 기자윤리 제고방안 확정
기자비리고발센터 개설, 언론인 비리백서 발간 등 기자협회의 기자윤리 제고방안이 마련되었다. 기자협회는 10일 6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윤리위원회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
37대 기자협회회장 김영모 기자
1차 투표서 65.8% 득표로 당선 확정
기자협회 37대 회장에 김영모 문화일보 사회1부 차장이 당선됐다. 김 차장은 10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36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박동수 후보(국민일보 기획심의실 차장)와 김구철…
[말·말·말]
"살아서 다시 만나자는 것이다." ▷서울경제의 한 기자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시급히 분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선일보로선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진로 결정에 분노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간추린 소식]
편집기자의 밤 9일 편집기자협회는 9일 '편집기자의 밤' 행사를 갖는다. 편집기자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치러진 39대 회장선거에서 스포츠서울 이…
[잠망경]
편집국장이 전하는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O·편집국장이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을 일러준다면? 대한매일 이경형 편집국장이 계간 의 겨울호 특집 '악녀에게 말 걸기'에 이같은 글을 기고해 화제다.…
[발언대] 음모론이 난무하는 사회
심재륜씨의 단순한 도움 '검찰 복수극' 둔갑
이수형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세기말 한국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은 옷 로비 의혹 사건은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다. 이를 보도하는 언론의 논조도 제각각 달라 '은폐축소'라는 관점에서 사건의 본질을…
[컴퓨터를 켜며] 감면과 증면 그 후
어느새 신문이 무척이나 두꺼워졌다. 32면 신문이 얇게 느껴질 정도다. 발행면수 추이를 훑어보면 조선일보는 97년 48면 체제에서 지난해 32면으로 내려갔다가 이제 52면까지 올라섰다. 같은 기간 중…
[취재기] 맹물 연료로 전투기 추락
예비군 훈련장서 이야기중 정보입수, 군대 동기 내세워 정황파악 뒤 국방부 출입기자에 넘겨
김병수 연합뉴스 정치부 기자 "설마, 아무리 군기가 해이해졌기로서니 세상에 그런 일이..." 누구라도 그랬겠듯이 나도 지난 9월 중순 공군 전투기(F-5)에 기름 대신 물을 주입해서 추락하는 어이없는…
[새얼굴] 이홍우 국민일보 지회장, 조형재 매일경제 지회장
이홍우 국민일보 지회장 "사실상 공백이던 지회 활성화""그동안 지회 조직이 공백상태였던 만큼 편집국 권익옹호에 다시 나설 생각이다." 이흥우 신임 지회장은 지난 6월 편집국장 신임 투표 파동 이후…
막강 방송위 향방 위원인선에 달려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관련기관별 변화 조망, KBS··MBC 이사진도 총선이후 새 방송위가 구성, 지상파-케이블 방송 등 소유 문어발 언론도 가능
새 천년 우리 방송미디어의 밑그림, 통합방송법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우리 방송은 80년 언론통폐합으로 잃은 제 궤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통합방송법 체제 하 조망도를 각 방송기관별로 그려…
스포츠 서울 분사 관련
노조 찬반투표 하기로
대한매일 노조(위원장 김하목)는 16··17일로 예정된 위원장 선거와 함께 스포츠서울 분사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또 이번 주부터 노사협의회를 통해 분사와 관련한…
동아경영진이 골프장으로 간 까닭은?
각 정당 핵심들과 잇달아 만나, 동아선 '여야 대화 촉구 위해', 언론계 '총선 앞서 사세 남용'
동아일보 김병관 회장이 총선 체제에 돌입한 여야 정당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갖고 정치 훈수에 나섰다.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C.C.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