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노태영 KBS 기자협회장 "박장범, 기자들 성명 무게감 알아야"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고인 발언 종합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 "'파우치 대담' 보도국서 취합 안해"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KBS 기자들 495명이 연명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노태영 KBS 기자협회장이 기자들이 자기 이름을 직접 걸고 빠른 시간에 성명을 냈다는 것은 상당히 이…
"KBS 사장 면접 전날, 용산서 박민 교체 통보" 증언 나왔다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안양봉 KBS 기자, 청문회서 증언"면접하기도 전에 박장범 유력 소문"박장범 "(용산서) 연락 받은 적 없다"
KBS 이사회가 사장 후보 3인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하기도 전에 박장범 후보가 KBS 사장으로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미 면접 전날인 10월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임에…
'파우치 발언' 박장범 "명품 표현, 공영방송서 사용 안 해"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국정농단 보도 방해 및 '파우치' 발언 등 검증 쏟아져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사회2부장 시절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보도를 가로막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박장범…
스포츠서울, 신설법인 이동하는 모든 직원 기자로 발령
사규 일방 변경... 기본급 월 170여만원으로 삭감, 승진도 축소존속법인 남는 기자에겐 사실상 제호만 남은 '굿모닝서울' 제작 명령
스포츠서울 물적 분할로 최근 신설법인으로 이동하게 된 직원들이 예상치 못한 근로조건 악화에 반발하고 있다. 임원 한 명을 제외한 전 직원이 기자로 인사발령 나는가 하면, 임금과 승진 등에서 이전…
대구MBC 전·현직 48명, 임금피크제 최종 승소
대법, 대구MBC 사측 상고 기각
대구MBC 직원들이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라 삭감된 임금과 퇴직금을 돌려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최근 대구MBC 전현직 직원 48명이 19억8500여만원을 달라며…
"누구든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보편적 이야기 담아"
[2024 지역신문 컨퍼런스]'무연고 사망자 복지모델 제시'부산일보 대상 수상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의 복지 모델을 제시하며 솔루션 저널리즘을 선보인 부산일보가 2024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연결 프로젝트-고립의…
독자와 연결, 지속 가능한 생존… 노력·성과·한계 공유
[2024 지역신문 컨퍼런스]우수사례 발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선 독자와의 연결을 위해, 또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한 지역신문의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날 발표를 한 16곳의 지역신문들…
"지역신문법 있었기에 기자 정체성 잃지 않을 수 있었다"
[2024 지역신문 컨퍼런스]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20주년 토크콘서트"기획취재 지원사업으로 여건 어려운 지역서 지속적으로 기획할 수 있었다"
지역신문이라고 하면 영세한 면도 있고 인력도 부족한데, 그런 상황 속에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올해도 그 덕분에 바른 먹거리라든지 농업에 집…
경상일보 지령 1만호… "울산의 새 역사 썼다"
1989년 5월 창간 후 35년 만과거 지면들로 1만호 1면 구성
경상일보가 1일 지령 1만호사진를 발행했다. 1989년 5월15일 창간한 지 35년 만이다.경상일보는 창간호부터 1000호 단위로 경상일보 지면 10개를 1면에 나열하며 설레는 첫 걸음부터 묵직한 만 걸…
방통위, TBS 정관변경 신청 또 한번 반려
방통위 "운영자금 조달 원천 변경 사안... 심의·의결 필요"'1인 방통위' 장기화 가능성... 공익법인 계획 사실상 무산
TBS의 정관변경 시도가 또 한 번 무산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TBS가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이후 공익법인으로 운영하기 위해 낸 정관변경 신청 건을 반려했다. 본 건이 운영자금 조달 원천을 변…
2심도 "방문진 이사들, 임기 시작해선 안 돼"
서울고법, 방통위 항고 기각... 임명처분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재항고... 방문진 야권이사 6명 "큰 의미" 환영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임명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이 임기를 시작해선 안 된다고 법원이 재확인했다. 방통위는 즉각 반발하며 대법원에 재항고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1일…
김장겸, MBC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당연한 귀결"
대법, 김장겸 손해배상 소송 심리불속행 기각 확정언론노조 MBC본부 "해임 정당 법적, 역사적 사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MBC 사장 시절 부당하게 해임됐다며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은 31일 김장겸 의원과 최기화 EBS 감사(전 MBC 기획본부장)가 MBC…
'방송법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 발족... "이젠 정상화돼야"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준비모임 위원 4인 위촉"매우 적절하고 희망 보여주는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을 31일 발족했다. 우원식 의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방송법 범국민협의회 준비모임을 주재하고 위원…
누가 우리를 속이는가 - 안석호 TV조선 편집2부장
[단신/새로 나온 책]
비위가 약한 독자라면 이 책을 펼치기 전,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이다. 책에는 소변주머니, 주삿바늘 등 의료기기를 재활용하는 병원 현장과 국내 5성급 특급호텔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청소 실태가…
'방송4법 범국민협의체' 정치권 빠진 채 31일 발족
위원 4인 위촉… 위원장에 이준웅 서울대 교수'개문발차'했지만 여야에 위원추천 요청 계획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범국민협의체를 31일 발족한다.국회의장 비서실에 따르면 우원식 의장은 31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범국민협의회(방송법 범국민협의체)를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