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4일 16시 36분
불덩어리, 연기 속 암흑천지… 낙동강 최후 저지선, 너만 믿고 갔다
[재난보도] 영남 휩쓴 역대 최악의 산불, 화마 속으로 뛰어든 기자들
영남 지역을 휩쓴 산불이 약 열흘 만인 3월30일 모두 진화됐다.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서울 면적의 80%가 영향 구역에 든 역대 최악의 산불이었다. 발로 뛰며 현장을 시시각각 전했던 기자들로…
2년 만에 또 대형참사,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 유념" 공지]제주항공 사고 초기 폭발장면 등 반복 실책현장서 무리한 취재 지양… 풀 취재 권고보도 유의사항 발표 후부터 변화 양상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국내 최악의 항공기 사고로 기록된 대형 참사에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상태다. 2014년 416 세월호 참사…
중앙 유료화 6개월, 유료독자 1만… 언론사의 매거진화 고민
경제 콘텐츠 등 지불의사 확인…전사적 유료화 전진, 지쳐가는 기자들
중앙일보가 지난해 10월 디지털뉴스 유료구독 모델 더 중앙 플러스를 출범하고 6개월이 지났다. 그간 유료독자 1만명을 확보하고 일부 콘텐츠 영역 지불의사를 직접 확인한 성과를 거뒀다. 다만 기자들…
조직·업계에 느낀 실망이 임계점 넘을때, 기자는 떠난다
[기자들 '언론계 엑소더스' 가시화]일 본연의 의미와 가치 훼손 느껴인력충원 통해 노동 강도 완화하고보람·의미 느낄 계기, 회사가 줘야
왜 기자를 관뒀나요? 네이버 종속 때문에요. 올해 스타트업으로 직장을 옮긴 10년차 미만 전직 기자가 답했다. 스타트업은 고객이 누군지 정의하고 니즈를 명확히 파악해서 맞는 서비스를 만드는 조직…
"언론에 코로나 재난 닥쳤지만, 서울과 지역은 출발선 달랐다"
[코로나19와 지역기자들] 재난 속에서 또 재난 겪는 '비 서울' 언론…국민 절반 사는 지역의 목소리, 계속 소외되며 사라진다
서울이 아닌 어떤 도시 이야기. 그곳에서 살면서, 그곳에 대해 기록하는 이들의 이야기. “기자 양반이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도 다녀왔을 거 아녜요?” “말 걸지 말고 오지도 마세요.” 최근 재래시…
서울 중구·종로구는 왜 언론사 '메카'가 됐나
서울 사대문부터 여의도·상암, 경기 고양까지…언론사 사옥 30년 간 위치 변화 조사본사 서울소재 언론사 23곳 땅값장부가액 평균으로만 1434억원서울신문 2500억원, MBC·매경·동아 1000억원대…KBS는 공시지가 기준 2조원 넘어
대다수 직장인들은 매일 사옥을 드나든다. “신문사, 출판사 또는 회사가 있는 건물”엔 많은 얘기가 얽혀있다. 건축물로서 의미나 회사 자산인 부동산으로서 가치부터 현재 그 위치에 자리하기까지 고…
여성기자가 기사 잘 쓰면 “미인이라서?”
여성기자를 향한 왜곡된 시선… 기자 아닌 여성으로 취급 당해
“검사들이 KBS 000기자를 좋아해 (수사 상황을) 술술술 흘렸다. 검사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모른다. 사람 마음이 그렇다는 것.” 언론사 법조팀장인 한 남성기자는 지난 15일 유시민 노무현재…
윤전기도 고령화… 이 기계가 멈추는 날, 신문은 어떻게 될까
윤전기로 본 신문의 현재와 미래
지난 4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지하 3층. 서울신문 제작국 인력들이 대기 상태에 돌입했다. CTP(Computer To Plate)기가 4일자 석간 헤럴드경제 신문 지면 마지막 판을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