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안행부, 동아투위 법원 판결 항소
지난달 15일 서울행정법원이 “1970년대 ‘동아일보 기자 대량 해직 사태’가 정권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안전…
신문 ‘세월호 참사’ 기획 눈길
안전불감증·관료사회 병폐 등 지적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총체적 문제점을 짚어보는 차원에서 신문들이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고 있다. 안전불감증, 관료사회 병폐 등 진단할 의제들을 설정해 문제점이 무엇인지 규명하고…
“민간 잠수사 구조활동 시스템 없어”
[5월7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세월호 구조·수색작업에 나섰던 50대 민간 잠수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쯤 입수한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는 5분 만에 수심 25m 지…
변협 “세월호 유가족에 무료 법률 지원”
[5월6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무료 법률 지원을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들이 나섰다. 대한변협은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변호사들의 자원을 받아 유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법률 활동을 펼칠…
“박대통령 무한책임 유무 평가해야”
[5월5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진도 앞바다를 다시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갖고 “사고 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rdquo…
한국, 언론자유 순위 4계단 하락…‘부분적 언론자유국’
프리덤하우스 ‘2014 언론자유 보고서’ 발표
국제 언론감시단체 프리덤하우스가 한국의 언론자유 순위를 지난해보다 4계단 낮아진 68위로 산정했다. 지난 1일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2014 언론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KBS 기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팽목항에서 시민 “KBS 언론 소명 다하라” 손편지
지난 30일 진도 팽목항에서 취재 중이던 KBS 한 기자는 안산에서 왔다는 시민에게 손 편지 한통을 받았다. ‘KBS에 바란다’는 제목의 이 편지는 KBS의 세월호 보도를 질타…
‘엉켜있는 시신…’ 오보 KBS 중징계
방통심의위, 민간잠수부 인터뷰 MBN도 경고
세월호 침몰사고 소식을 전달하며 지난 18일 “선내에 시신이 엉켜있다”고 오보를 낸 KBS와 자신을 민간잠수부라고 밝힌 여성을 인터뷰한 MBN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세월호 유가족 “연합뉴스 ‘회견문 조작’ 사실과 달라”
연합뉴스 등 언론사에 사과문 보내
연합뉴스 등 일부 매체의 기자회견문 전문 조작 논란과 관련해 세월호 사고 유가족대책위원회는 30일 "기자회견문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잘못된 지적을 받은 연합뉴스 및 언론사와 기자 여러분들께 사…
언론8단체, KBS·MBC 사장에 면담 요청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오보와 선정적 보도 남발”
언론8단체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오보와 선정적 보도를 남발했다며 KBS와 MBC 사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새언론포럼…
유일하게 ‘아프리카TV’ 촬영 허락
[세월호 참사 현장을 가다]뉴스타파 등 대안언론 현장 생중계
“기존 방송들은 모두 무의미하다.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겠다.” 연이은 오보와 과잉 취재로 언론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대안 언론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국내 언론 불신하며 외신기자 의지
[세월호 참사 현장을 가다]국내 상주 주요외신 이외 독일 등도 현지기자 급파
“너무 끔찍한 사고다. 피해자가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에서 더 안타깝다.”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진도에서 취재 중인 외신기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종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