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에세이 언론 윤리 -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단신/새로 나온 책]
현직 기자 때부터 언론윤리를 연구하고 교육해온 저자가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를 펴냈다.언론윤리의 기본원칙부터 취재보도 과정의 주요한 법적윤리적 쟁점, 그리고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성승환 연합뉴스TV 지회장
[단신/새 인물]
연합뉴스TV 지회장에 성승환사진 경제부 기자가 선출됐다. 성 신임 지회장은 최근 진행된 선거에서 유효투표 가운데 찬성률 96.3%로 당선됐다. 2010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2년 연합뉴스T…
권동준 전자신문 지회장
전자신문 새 지회장에 권동준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권 신임 지회장은 최근 진행된 선거에서 투표율 57.1%에 찬성률 97.9%로 당선됐다. 권 지회장은 2012년 전자신문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통신…
부산시의회 "국제신문 살리는 건 우리 모두의 책임"
지역 정치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구청장군수협의회도 능인선원에 경영권 포기 요구
부산 지역 정치권이 국제신문 경영 정상화를 바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77년간 부산 지역 정론지로 역할 해 온 국제신문이 겪는 어려움은 곧 지역사회 공론장의 위기를 뜻하며, 따라서 공적인 지원과 관…
'무례' 발언 사과에... 박석호 기자 "대통령실 인식이 문제"
[홍철호 정무수석, 이틀 만에 입장]대변인실 통해 "발언 부적절... 부산일보·언론 관계자에 사과"조선·중앙·동아 등 보수매체도 지면 통해 일제히 비판박 기자 "'무례' 발언, 대통령실 전반적 기류 반영된 듯"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온 기자의 질문을 무례하다고 지적해 논란이 된 지 이틀 만에 사과했다. 홍 수석은 21일 대변인실을 통해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대통령실 지역기자단, 홍철호 수석 '무례' 발언 사과 요구
20일 운영위서 입장문 채택대통령실에도 책임 있는 입장 요구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질문한 부산일보 기자를 특정해 무례하다며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 지역기자단이 홍 수석의 사과와 대통령실의 책임 있는…
박석호 부산일보 기자, 무례하다는 대통령실에 "언론역할 부정"
[홍철호 정무수석 국회 운영위 발언 파장]홍 수석 "부모가 아이한테 하듯... 그런 무례한 태도 시정해야"박 기자 "출입기자들에 가이드라인, 이제 누가 그런 질문하겠나"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온 기자의 사과 관련 질문을 두고 대통령실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도 말해 언론에 가이드라인을 준 것이란 지적…
"20년 새 3분의 1토막"… 지역신문 지원예산 확대 목소리 커져
내년 지발기금, 올해와 같은 85억지원하는 곳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지역신문들 잇따라 비판 사설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지역신문 지원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신문들은 최근 잇따라 사설 등을 통해 20년 사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지역…
동아, 2002년 첫 주말섹션… 중앙SUNDAY, 조선 'Why?' 등 뒤이어
[국내 신문사 주말판 효시와 현황]토요일자 발행, 이젠 전국 8개사 뿐경향·세계·한겨레, 올해 토요판 중단
한겨레가 16일자를 끝으로 토요판을 폐지하면서 이제 토요일에 신문을 내는 곳은 전국에 8곳만 남았다. 종합일간지 중에선 국민동아조선중앙(선데이)한국일보 등 5곳이, 경제지 중에선 매일서울한국…
'좋은' 기사, '술술 읽히는' 기사 찾습니다
사단법인 저널리즘클럽Q, 두 번째 언론상 공모 특종보다 '저널리즘 원칙', '몰입도' 높이 평가
좋은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기자들의 모임 저널리즘클럽Q(Q클럽)에서 만든 언론상이 두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현직 기자 130여명이 참여하는 학습 모임 사단법인 Q클럽은 지난해 Q저널리즘상을 제정…
'8년만의 적자' SBS... "TV와 대한민국을 벗어나야"
방문신 사장, 13일 창립 34주년 기념식서'프로그램 수익성 우선' 등 새 전략 방향성 밝혀
창립 34주년을 맞은 SBS가 탈 지상파를 넘어서 TV와 대한민국을 벗어나는 새로운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프로그램 수익성 우선 방침을 밝히며 의사결정 효율화 등을 내세운 조직개편도 예고했다.방…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이슈 분석] 윤 대통령 네 번째 기자회견 무엇이 문제였나
지지율이 10%대까지 내려간 벼랑 끝에서 열린 기자회견이었다. 대통령실도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했는지 질문 분야나 개수,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끝장 회견을 예고했다. 국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박석호·박순봉 기자, 질의·재질의… 대통령 '두루뭉술 사과' 지적"회견 참석한 기자들 연락 와 '욕먹을 뻔 했는데 살았다'더라"
이번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의 하이라이트는 부산일보 기자가 질문하던 순간이 아니었을까. 2시간 넘게 이어지던 기자회견에서 송곳처럼 튀어나온 기자의 질문은 이날 담화와 회견의 핵심을 정확히…
TBS "100명 구조조정… 최소 인원으로 방송 지킬 것"
'대시민 긴급 호소문' 발표희망퇴직·권고사직 등 고통분담 계획
폐국 위기에 몰린 TBS가 직원 230명 중 100명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 방송을 끝까지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TBS는 밝혔다.TBS는 8일 대시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이대로 TBS를…
'두루뭉술' 지적조차 KBS 뉴스엔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 네 번째 기자회견] 지상파 3사 메인뉴스 보도 비교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 소식을 다룬 7일 지상파 3사 메인뉴스는 그야말로 확연히 달랐다. KBS는 대통령의 발언을 거의 그대로 따옴표 쳐 전달만 했고, SBS는 일부 논란이 되는 발언과 한계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