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외교한다고 南美 간 의원들 ‘마추픽추’ 관광은 필수코스
212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부문
“마추픽추는 신비스런 고적지였습니다. 산비탈에 석조물을 쌓고 비를 모아 농사를 짓는 모습이 어쩐지 동양적 신비로움을 간직한 것 같았어요. 개발이 좀 덜 된 것 같아 한국인으로서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