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2일 09시 21분
성역없는 비판…인정사정 보지 않는다
[우리부서를 소개합니다] 제주CBS 보도국
작지만 강한 4인의 정예부대 “할 말은 한다”약자 편에서 근성 발휘…인권보도상 수상해<제주CBS 보도국>최종우 국장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