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31일 19시 13분
취재기/동아일보 사진부 신원건 기자
'옷 파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언론 따돌리며 부랴부랴 법무장관 부인의 우스광스런 모습 담아
'수사대상자가 도도할 경우 이들이 소환되는 모습을 취재진에 공개한다. 기관총처럼 터지는 플래시와 뜨거운 방송 조명. 수사대상자는 검찰 청사에 들어오면서부터 이미 한 풀 꺽이게 된다’. 흔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