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9일 18시 40분
제 31회 한국기자상 수상소감/[취재보도] 한계레 김규원, 안창현
진상 명백히 드러나지 않아 아쉬워, 고급옷 로비 사건
김규원 한겨레 민권사회1부 같은 기사를 가지고 몇 차례 상을 받다보니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 ‘이달의 기자상’을 받을 때도 밝혔지만, ‘고급옷 로비사건’은 나나 안창현씨 두 사람이 만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