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17시 53분
연합뉴스, 심인성 편집총국장 등 실국장급 인사
1년여 편집총국장 공백사태 해소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편집총국장을 비롯해 첫 실국장급 인사를 21일자로 단행했다.신임 편집총국장에는 앞서 지명된 심인성사진 정치담당 부국장이 임명됐다. 심인성 총국장은 15~17일 기자직 사…
생계 걱정 TBS 직원들… 정치권은 '네 탓 공방'
투자받을수 있다는 희망고문 석달아무도 책임 안 지고 손 놓은 상태
TBS가 두 달째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하는, 당장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에 몰렸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책임 문제를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240여명 직원과 그의 가족들이 당장 생계…
온라인상 '기자 괴롭힘'에 맞설 5가지 팁
한국 등 아태지역 기자 참여해 만든'디지털 젠더기반 폭력 대응 가이드라인'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를 이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엔 언론인, 특히 여성 기자들 상당수가 피해를 본 사실이 확인되며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 기자들을 괴롭…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에... "TBS 징계 의결도 취소하라"
언론노조TBS지부 성명 "담당 PD 징계로 회복할 수 없는 고통… 위법 감사 서울시도 책임"
2인 방통위가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을 인용 보도한 MBC PD수첩에 내린 과징금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17일 나오면서 후폭풍이 크다. 당시 MBC 포함 KBS, YTN, JTBC 등 4개 방송사에…
SBS, 전 직원 연차소진 요구... 노조 "경영실패 떠넘기나"
임원 급여 20% 반납결정 이틀 후 공지"윽박 말고 혁신의 리더십 보여라"
SBS가 경영 위기를 호소하며 임원진의 4분기 급여 20% 반납 결정을 알린 지 이틀 만에 직원들에게 연차휴가 소진을 촉구해 반발을 사고 있다. 연차휴가를 쓰고 싶어도 다 쓰지 못할뿐더러 만일 연차 강…
민주당 "TBS 사태 가장 큰 책임 오세훈 시장" 맹공
과방위·행안위 국감서 TBS 사태 집중 질의…"모든 일, 오 시장 입에서 비롯"
폐국 위기에 몰린 TBS 사태가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물론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6월 이른바 폐지 조례안 시행에 이어 9월1…
"한강 노벨상, 언젠간 받을거라 생각… 올해일 줄은 몰랐다"
[마감 코앞, 분주했던 그날 밤 편집국]문화부 필두로 타 부서들 취재지원매경 '한강 서면 단독 인터뷰' 화제광주·무등일보 등 지역지도 판갈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전한 감동과 환희가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서점 등 출판가는 물론 미디어가 온통 한강 작가 이야기로 들썩거리고, 언론은 이 같은 한강 신드롬을 조명하기 바쁘다. 불과…
'TBS 사태' 모든 책임 김어준에 돌린 국민의힘
[2024 국정감사 / 과방위]與 "김어준 출연료 6년 간 24억"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는 YTN 민영화와 TBS 존폐 위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감사 대상기관이 아닌 언론사를 국감에서 다루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최민희 과방…
유진 회장·YTN 사장 불출석... "회피하니 국민 의심 생기는 것"
[2024 국정감사 / 과방위]민주당 "YTN 민영화 아닌 사영화"국민의힘 "공공기관 혁신 차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15일 YTN 민영화 관련해 진행한 국정감사는 YTN과 대주주측 주요 증인 불출석으로 반쪽짜리에 그쳤다. 실질적 대주주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비롯…
'8년만의 적자 예상' SBS, 임원 급여 20% 반납키로
비상경영 시행 4개월여만…"기업 존재 이유는 '이윤창출', 모두 '영업사원'처럼 일해야"
SBS가 올해 8년 만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임원 급여 20% 반납을 결정했다. SBS 경영위원회는 14일 사내 공지를 통해 사장을 비롯한 경영위원, 임원의 올 4분기 급여를 20%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 "1호 영업사원으로 뛰겠다"
연합뉴스TV 첫 단독 사장 취임…현영복 보도국장 임명
연합뉴스TV 창사 이래 첫 단독 사장에 취임한 안수훈 사장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안 사장은 연합뉴스TV 1호 영업사원이 되어 수익증대를 위한 선봉에 서겠다면서 매사에…
저녁 8시 '한강 노벨상' 낭보... 신문사들 "1면 갈아엎어!"
[마감 코 앞, 긴박했던 신문쟁이들]주요 신문사들 지면 대대적 조정문화부 외 부서 총동원, 유기적 대응
실시간으로 노벨상 발표를 지켜보면서도 한강이라는 이름이 불리는 순간, 정말 그 한강인가? 한강이 맞나? 한참을 멍한 기분이었습니다.(전혼잎 한국일보 문학 담당 기자)10일 저녁, 신문사 문화부 문…
황대일 사장 취임 일성 "연합뉴스판 징비록 작성할 것"
"적폐청산 독배 돼 국민 외면받고 재정적자…일치단결로 르네상스 달성하자"
10일 취임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연합뉴스 르네상스를 약속하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황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역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회사를 되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온몸을 무겁게 짓…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 선임, 연합TV는 안수훈 사장
10일 임시주총·이사회서 선임, 3년 임기 시작
연합뉴스가 10일 오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한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또 경영기획 담당 상무이…
양대 포털, 각각 입점심사… 카카오 "100% 정량평가"
카카오 "공정성 초점" 4일 계획 발표네이버는 "연내 새 제평위 출범"포털 입점심사 2년여 만…낮아진 문턱, 카카오 신규 입점사 많아질 듯
사실상 해체가 그대로 기정사실이 됐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합작한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활동 잠정중단을 선언한 지 1년5개월여 만에 카카오가 단독 뉴스제휴 심사 계획을 밝히면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