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련(위원장 최문순)이 민주노총 산하 단체에서 처음으로 산별노조 건설 일정을 확정, 2000년 4월과 5월 조합원 총투표 실시 후 9월 전국언론산업노조(가칭) 결성대회를 갖기로 결의했다.
언론노련은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산별노조 정식 출범을 위해 인적·물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언론노련은 또 통합방송법의 회기 내 통과를 위해 집회, 서명운동, 철야농성 등 연대 행동에 적극 참여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돌입도 결의했다.
대의원대회에 이어 열린 9회 민주언론상 대상(경남도민일보)과 특별상(전국방송노조연합 박진해 사무처장, KBS노조 한명부 씨)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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