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최근 발행된 ‘2002 기자수첩’중 일부 회원의 이름이나 직책, 직위 등이 다르게 나오는 등 제작상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제작 실수로 피해를 입은 회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협회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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