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련 집행부 26명 단식농성
'공안검찰 파업유도' 규탄···대통령 사과 요구
언론노련(위원장 최문순)은 18일 오전 서울지역 단위노조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작적 구조조정 및 공안검찰 규탄 단식농성 선포식'을 가졌다.
18개사 노조위원장들과 언론노련 집행위원 7명은 이날 단식농성에 돌입, 4일째 단식 중인 최문순 위원장과 합류했다. 언론노련은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 사죄, 책임자 처벌, 구속 노동자 석방·수배 해제, 공공부문 구조조정 철회 등 4대 요구 사항을 강력 촉구했다.
언론노련은 21일부터 철야농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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