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체의 제휴가 활발하다.

경향신문은 10일 머니투데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증시루머추적’란을 주 2~3회 고정적으로 ‘머니&머니’면에 게재하기로 했다. 머니투데이는 다른 언론사와도 제휴를 늘려 나갈 계획이며 경향신문 역시 여러 인터넷 매체들과 제휴, 다양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신문이 같은 날 정보기술(IT) 전문 인터넷 방송국인 채널아이티와 상호 컨텐츠 교류 및 지분참여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전자신문은 채널아이티에 지분 참여하고 채널아이티는 전자신문의 IT관련 뉴스기사를 인터넷방송 제작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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