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4일 16시 36분
채식하는 취재원과 기분 좋게 후루룩~ 트러플오일 비건 짜장
[기슐랭 가이드] 서울 도심 '비건 식당'
무엇을 먹고 먹지 않는지 정중하게 서로 묻는 문화가 반갑습니다. 음식에 대한 선택은 신념과 취향, 심신 상태를 두루 반영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해 얘기 나누다 보면 서로에 대해 훨씬 많이 알게 되는 것…
[언론윤리Talk] (24) 어떤 서사를 길어올릴 것인가
한참 된 얘기입니다. 저는 일하다 사고를 당한 노동자 A씨의 죽음을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A씨는 작업 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그의 죽음이 업무…
[언론윤리TALK] (10) 겁쟁이 기자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를 보낼 기회를 얻게 돼 영광입니다. 얼굴을 모르는 많은 동료들께 이야기를 건넨다는 것이 무척 떨리네요.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일을 하며 우리들은 수시로 이런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