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이달의 기자상]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제406회 이달의 기자상] 주하은 시사IN 기자 / 취재보도1부문
처음부터 막막한 취재였습니다. 정부는 기밀이란 이유로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 처사입니다만, 시시비비를 가릴 기초 자료 없이 제대로 된 검증 기사를 쓰는 일은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