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이달의 기자상]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제407회 이달의 기자상] 정혜민 한겨레신문 기자 / 취재보도1부문
법원을 출입하면서 제가 담당한 사건 중 하나가 도이치모터스 사건이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김건희 여사 관련 정보가 베일에 싸여 있었지만, 재판에서 김 여사의 연루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