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문화재는 아니지만… 충북 정체성 담은 '근대 건축자산' 10곳 선정
[지역 속으로] '충북의 미래유산을 찾아서' 취재기이지효 중부매일 기자
가속화되는 현대화 물결 속에서 불과 30~40년, 더 나아가서는 50~100년 전 시대상을 알 수 있는 것들은 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 있는 유물이 돼 버렸다.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