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8일 18시 06분
‘테크리터러시’를 높여야 하는 이유
[언론다시보기]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네이버 뉴스스탠드 도입 이후 전 언론사에 비상이 걸렸다. 뉴스 사이트의 트래픽을 좌우하는 네이버의 정책 변화로, 혹은 그 실패로 전 언론사의 트래픽이 곤두박질쳤기 때문이다. 반토막 정도면 상대적…
언론사보다 기자가 브랜드다
얼마 전 재미있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네덜란드의 신생 인터넷 신문인 ‘De Nieuwe Pers(DNP, The New Press)’가 콘텐츠 유료화를 하면서 개별 기자들을 전…
뉴스스탠드 너머에는 모바일이 있다
오는 4월부터 인터넷 뉴스의 ‘법’이 바뀐다. 네이버가 올해 1월부터 선보였던 뉴스스탠드를 전면 적용키로 한 것이다. 인터넷 뉴스 사이트는 네이버의 정책 변화에 따라 방문자…
‘충격’과 ‘경악’은 이제 그만
얼마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충격과 경악을 안겨준 사이트가 있었다. 이름하여 ‘충격 고로케 (http://hot.coroke.net/)’ 사이트가 바로 그것. 한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