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04일 02시 40분
[긴급제언] '여기자 성희롱'은 언론인 모독행위
형성됐고, 대여성 의식이 밝게 잡혀가는 도정에 있다. 내 잘못이 아닌 해프닝으로 상심하거나 기죽어서는 안된다. 좀더 참아 내며 당당하고 구김 없이 임하는 것이 아직은 왕도일 것이다. "기자는 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