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언론노조가 '반쪽짜리 정의'에서 벗어나는 길
[이슈 인사이드 | 노동] 김지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기자
지난해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김대호 MBC 아나운서는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와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장 전 아나운서는 2019년 JTBC를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