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친구가 의로운 일 하다 잘렸는데 나라도 있어야지…"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⑳을지로 3가 한국메디칼인덱스사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은 안종필 기자(1937~1980)에 대한 기록이다. 안종필은 1975년 3월 동아일보에서 쫓겨난 후 동아투위 2대 위원장을 맡아 권력의 폭압이 절정으로 치닫던 1970…
청주방송 사장은 기관장 공모, 충북도지사 특보는 청주방송 사장으로?
CJB·충북도 '회전문 인사' 의혹충북민언련 "언론 공공성 훼손"
CJB 청주방송 현 사장이 충북도 산하 기관장 공모에 지원하고, 충북도지사 정무특보로 일한 전 전무가 CJB 차기 사장에 내정됐다. 전현직 임원들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엮이면서 CJB가 충북 도정을…
먹고 살아야 했기에… 옷장사·과일장사·보따리장사 나서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⑲밥벌이 찾아 나선 거리의 언론인들
부산일보, '돌직구 질문' 박석호 기자 정치부에서 빼
문화부 선임기자 발령에 여러 시선"본사와 서울지사 순환근무 차원"
부산일보가 지난해 11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화제가 된 박석호 기자를 인사 발령냈다. 새 경영진이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박 기자가 부담스러워 정치부에서 뺐다는 시선에 대해…
"결혼해서 두 아이까지 있는 당신이 왜 앞장서나…"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⑱막 내린 13년 기자생활
제주 현안 기획·특집프로 제작 최대 5000만원 지원
제주도 지역언론 지원조례 첫 사업
제주도가 제주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9월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도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에 근거한 첫 사업이다.제주도는 제주 현안에 대한 기획취재 보도, 특집…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전북의 기적"
전북, 지난달 28일 서울 제치고 국내 후보로전북 지역신문들, 선정 소식 상세히 보도
전북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전북도는 2월2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전체 61표 중 49표를 얻어 서울시…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한국 비밀경찰 '유령의 적'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⑰동아일보 광고탄압
귀신의 곡처럼… 가래 끓는 목소리가 그의 이름을 불렀다
[다시보는 언론계 역사·인물·사건, J스토리] ① 김지하 옥중수기 '고행… 1974'와 인혁당 재건위 사건
1975년 들어 유신체제에 대한 반대 물결이 확산하자 박정희는 대통령직을 걸고 유신헌법 찬반을 국민투표에 부친다. 야당과 재야세력, 종교계 등이 국민투표 거부를 선언했으나 박정희는 2월12일 국…
특정매체 1위 우려? 신뢰도 문항 뺀 '언론수용자 조사'
매체 신뢰도·영향력 빠져... 언론재단 "개별 언론사 평가 서열화 부적합"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2024 언론수용자 조사에서 언론사별 신뢰도와 영향력을 묻는 문항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5년 연속 포함된 해당 문항을 삭제한 배경을 놓고 여러 말이 나온…
기자들이 움직이자 김대중 인터뷰가 실렸다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⑯격랑의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긴급조치 공포시대… "장관이 만나자는 전갈 왔다"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⑮동아일보 노조 출범, 정권과 사측의 양면협공
한국기자상 수상자들 "다시 신발 끈 매고 기사 쓰겠다"
[제56회 한국기자상] 수상자들 수상소감 전문
제56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은 뉴스룸 동료와 선후배들 도움으로 한국기자상을 받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걸 잊지 않…
최초의 언론자유수호선언… 편집국서 사라진 중정 요원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⑭동아일보 앞 언론화형식
기자상 8번 받은 '평범한' 기자… "절박하게 취재하면 길 보여"
[김성후의 The Journalist] (2) 유대근 한국일보 기자
아침 9시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인터뷰 장소인 카페가 좁은 것 같다며 10m 정도 떨어진 다른 곳에서 보면 어떻겠냐는 메시지가 왔다. 약속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장소를 알아본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