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15분
[이달의 기자상] 외국인 250만,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김대훈 한국경제신문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코로나19 이후 경상도 말씨를 쓰는 중국동포 이모님의 아들과 남편이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식당에선 동남아 출신 아르바이트생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법무부, 서울시 통계를 살펴보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