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09시 20분
"방송사다" 외치더니 "밟아!"… 서부지법 취재진 폭행 전말
[서부지법 폭동 피고인 7명 공소장 공개]영상기자·오디오맨 폭행, 신체수색 혐의도총 87명 구속, 79명 송치… 10일 첫 재판
서울서부지법 폭동에 가담한 시위대가 방송사 취재진을 폭행하고 촬영 장비를 파손했다는 검찰 공소장이 공개됐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법무부를 통해 확인한 서부지법 폭동 가담 피고…
군사독재 맞선 언론자유 투쟁... 조선투위 반세기 맞다
6일 조선투위 결성 50주년 기자회견 및 기념식기념식서 위원들에 후배 일동 명의 헌정패 전달
6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선 특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결성 50주년을 맞아 자유언론 탄압,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 조…
수방사, MBC 주조정실 정찰·사옥 도면 요구... "계엄 연습"
5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서 사전 정찰 드러나군, 방송사에 건물 도면 요구한 건 10년내 처음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지난해 2월 MBC를 사전 정찰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방사 제1경비단 소속…
"경영 어렵다네"… 지역방송 '최약 고리' 프리랜서부터 사라져
[이슈 분석] 지역 방송사 프리랜서 열악한 노동 환경, 관련 통계 살펴보니
본인들 월급이 반으로 줄어도 그렇게 얘기할까요? 정말 서러웠습니다.한 지역 방송사에서 프리랜서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맡고 있는 프로그램 한 개가 줄어들었다. 경영이 어렵다며 회…
내란세력 '스피커' 그만... "기계적 중립, 객관주의 관행 버려야"
27일 '내란 극복을 위한 저널리즘 회복과 보도준칙 마련' 세미나뉴스룸 내부 소통 강화, 취재진 자유 및 안전 보장 촉구 목소리도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한국언론정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내란 극…
"TV광고만으론 생존불가"… MBC, 혁신성장본부 신설
조직개편, 신사업 발굴 주력
MBC가 혁신성장본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MBC는 18일 사장 직속으로 혁신성장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내에 BIZ혁신국과 미래성장국, 글로벌포럼추진단을 이동신설하는 내용의…
MBC 노사, 기본급 1% 인상 등 임협 체결
본사·지역사 10일 '2024년도 임금협약' 체결서울지부 보충협약 통해 가정의달 특별상여 70% 신설
MBC 노사가 기본급 1% 인상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5개월간의 지난한 협상 끝에 공통협약과 서울지부 보충협약이 타결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뤄졌다. MBC 노사는 10일…
국민일보 노사, 기본연봉 3% 인상 임단협... 복지도 확대
17일 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서명경영성과급으로 인당 170만원, 월 기본연봉 65% 지급
국민일보 노사가 기본연봉 3% 인상과 경영성과급 지급, 복리후생 확대 등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일보 노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무늬만 프리', 방송계 만연... "근로기준법 적용해야"
20일 국회 환노위 '직장 내 괴롭힘' 현안 질의여야 "모든 일하는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돼야"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오요안나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사건을 두고 여야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직…
타사보다 25분 늦었던 계엄특보… "MBC 시스템 개선 필요"
언론노조 MBC본부 민실위, 19일 자사 계엄보도 비판 보고서두 달여간 '섣부른 단정, 자극적 표현, 주요 뉴스 누락' 등 지적
123 비상계엄 당시 MBC 뉴스룸의 초동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19일 민실위 보고서를 통해 MBC가 비상계엄 특보…
김정호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강원도민일보 새 지회장에 김정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24~25일 양일간 치러진 온라인 선거에서 유효투표 46표 중 45표를 얻어 97.8%의 찬성률로 지회장에 당선됐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도 근로자"... 권리보장 목소리 커져
고 오요안나씨 사망 계기로 촉발"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해야"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죽음을 계기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을 특수고용…
직장내 괴롭힘 질의는 잠깐... 질의 대부분 '김문수 띄우기'
[14일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김문수 고용장관 "직장내 괴롭힘 뿌리 뽑아야"임이자 의원, 지난해 노동약자법 발의프리랜서 관행 자체를 못막는다는 한계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장 내 괴롭힘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방송사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이 자기 꿈을 이루기는 고사하고 목숨을 잃는 일은 어떤 경우든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37억 매출에 흑자도 불안... 그런데 왜 지역신문을 탐낼까
11일 '언론 사유화 방지와 편집권 독립을 위한 신문법 개정 토론회'지역신문, 불로소득·자산증식 수단 전락... 신문법 개정으로 견제 나서
지역 종합일간지 한 곳당 연간 매출액이 약 37억원 정도입니다. 한 번의 경영 실수로 흑자와 적자가 오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인 거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역 일간지가 망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남정호 신아일보 지회장
신아일보 새 지회장에 남정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4년 투데이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남 지회장은 2020년 신아일보로 옮겨 건설부동산부에서 근무해왔으며 현재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