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유일하게 ‘아프리카TV’ 촬영 허락
[세월호 참사 현장을 가다]뉴스타파 등 대안언론 현장 생중계
“기존 방송들은 모두 무의미하다.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겠다.” 연이은 오보와 과잉 취재로 언론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대안 언론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국내 언론 불신하며 외신기자 의지
[세월호 참사 현장을 가다]국내 상주 주요외신 이외 독일 등도 현지기자 급파
“너무 끔찍한 사고다. 피해자가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에서 더 안타깝다.”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진도에서 취재 중인 외신기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종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