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1032호) 2면 '언론계도 벤처 열풍' 기사에서 정보통신 온라인신문인 '아이뉴스24'의 이창호 대표는 중앙일보가 아닌 전자신문에서 근무했기에 바로잡습니다. 4면 '컴퓨터를 켜며'에서 최문순 언론노련 위원장은 지난 12일 청와대 고석만 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 국장의 현업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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