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창간 간부' 전원 임원 선임

강원도민일보사가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통해 창간에 참여했던 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강원도민일보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사인 김찬영 광고국장과 안준헌 영북본부장을 유임시키고 새로 이도섭 영서본부장, 김중래 영동본부장, 함광복 논설실장, 방명균 편집국장을 이사로 선임, 창간에 참여했던 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이로서 강원도민일보의 임원은 안형순 사장과 안상직 전무, 김중석 편집담당상무, 박충근 영업담당상무, 이승임 상무이사겸 서울본부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김중석 상무는 “지방지의 경영시스템이 외부 자본에 의해 휘둘리는 경향이 빈발해 편집자율권이 훼손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사원중심의 자율경영체제가 갖는 순기능을 잘 발전시켜나가면 국내 언론사 경영사례에서 의미있는 모델과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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