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이종구)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제1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신문부문 ‘고령토 불법채취, 지리산 붉은 눈물 흘린다’(경남신문 조윤제 김윤식 기자) △방송부문 ‘창녕 집단괴질 발생’(마산MBC 김세진 한연호 기자)

◇기획보도 △신문부문 ‘교방, 그 풍류와 멋’(경남일보 강동욱 기자) △방송부문 ‘마산만 르포, 물길을 터라’(KBS창원 안양봉 강윤배 기자)

◇사진부문 ‘주남저수지 찾은 멸종위기종 흑두루미떼’(경남도민일보 유은상 기자)

◇공로부문 ‘고성서 이타이이타이 의심환자 발생’(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특별상 ‘울산 교육지원기관 등 온갖 비리의혹에서 간부구속까지’(CBS울산방송 장영기 기자)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