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

1면광고 삼성·LG양분



O···2000년을 여는 각사 신년호 1면 광고를 어느 기업에서 차지했을까?



언제부턴가 기자들은 신문을 받아 쥐곤 기사보다 아랫도리(광고)에 눈길을 먼저 보내기 시자했다. 이번 신년호에도 역시 관심사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보면, 이변이 없는 한 삼성과 LG가 주요 신문을 양분해 싣기에 원칙만 보면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97년 신년호부터 시작된 신사협정은 먼저 LG가 경향·국민·동아·중앙·한겨레를, 삼성은 대한매일·문화·세계·조선·한국일보로 나누어 싣는 것. 따라서 이번 신년호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며 3일자에는 삼성과 LG가 서로 매체를 바꾸어 싣게 된다. 현대는 전면광고를 실어온 관례에 따라 이번에도 신문 맨 뒷면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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