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GO에 사진 무료서비스

<포토119>결성···요청 들어오면 지원, 자료 제공과 함께 홍보 담당자 교육도

한국일보가 새해부터 비영리시민단체에 무료로 사진을 서비스한다.



한국일보 사진부 기획사진팀에서는 자원봉사단 'photo119'를 결성, 내년 1월 하순부터 NGO와 학술단체 등의 공식행사 기록사진, 각 단체 홍보사진 담당자들의 사진교육을 무료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포토119 자원봉사단은 해당 단체의 요청이 들어올 경우 직접 공식행사를 사진촬영하며, 단체 인쇄물이나 홈페이지에도 사진 서비스를 하게 된다. 또 홈페이지(www.photo119.com/kr)를 개설해 각종 사진자료 제공과 함께 홍보담당자들의 인터넷교육도 실시한다.



해당 단체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제공받은 사진에 '한국일보 photo119제공'만 명시하면 된다.



한국일보 사진부는 이를 위해 상근자 2명을 배치했으며 주말에는 추가로 6명이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명진 사진부장은 "물론 회사 이미지 제고 효과도 있겠지만 각종 NGO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내년 11월에는 시민단체들의 사진기록을 종합하는 전시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철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