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노조는 경영이나 신문제작을 비판할 수는 있지만



경영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7일자 대한매일 노보에 실린 분사 관련 노사협의회 석상에서 윤흥렬 전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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