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기자실서 고스톱

경기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지역기자와 교육청 간부들이 함께 고스톱을 치다 적발돼 경찰조사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시 중부경찰서는 11일 경기도교육청 간부 3명과 이 지역신문 ㄱ일보 간부기자 등 4명을 도박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중부경찰서는 현재 KBS 9시뉴스에서 지난 9일 보도한 뉴스비디오를 입수해 분석중이다. 김신용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