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단신

위암 장지연상 시상식 열려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창열)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은 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5회 위암 장지연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에는 △신문부문 한겨레신문 김선주 논설주간 △방송부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팀 △한국학 부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이성무 명예교수 등이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편집인협,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최규철)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을 보는 한·일의 시각’이란 주제로 제41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가졌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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