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 국회 추천 몫 3인이 확정됐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국정감사가 끝난 뒤 회의를 열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추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문광위 행정실에 따르면 21일 문화관광부에 통보된 추천 위원은 열린우리당이 문경민(전 새전북신문 편집국장), 장호순(순천향대 교수) 씨를 각각 추천했고 한나라당에서는 은진수(전 수석부대변인)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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