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사(사장 임병찬)가 독자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북도민은 12일 독자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장에 유인상(전주병원 이사장) 위원을, 부위원장은 이양근(전 전북대병원장)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전북도민 독자위원회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회를 갖고 △지면의 기획·편집·기사에 대한 평가 △독자불만 사항 등 각계의 여론 취합 반영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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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은 12일 독자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장에 유인상(전주병원 이사장) 위원을, 부위원장은 이양근(전 전북대병원장)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전북도민 독자위원회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회를 갖고 △지면의 기획·편집·기사에 대한 평가 △독자불만 사항 등 각계의 여론 취합 반영 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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