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환씨 뉴스앤뉴스 대표 취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과 YTN의 사장을 지낸 현소환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67)이 17일 인터넷신문 뉴스앤뉴스(www.newsandnews.com)의 대표에 취임했다. 취재부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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