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등반대회 화보




  가족 등반완주 부문에서 가장 먼저 골인점에 도달한 전북도민일보 양준천(남원주재) 기자와 부인 김미숙씨, 아들 준천, 딸 수진양.  
 
  ▲ 가족 등반완주 부문에서 가장 먼저 골인점에 도달한 전북도민일보 양준천(남원주재) 기자와 부인 김미숙씨, 아들 준천, 딸 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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