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등반대회 화보




  이날 등반대회에서 2시간여만에 코스를 완주, 1위를 차지한 일간스포츠 김용근(사진부) 기자가 선물로 받은 등산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날 등반대회에서 2시간여만에 코스를 완주, 1위를 차지한 일간스포츠 김용근(사진부) 기자가 선물로 받은 등산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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