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등반대회 화보




  26일 아침 등반대회에 나선 언론인 가족들이 해뜨는 속리산 자락을 뒤로 한 채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 26일 아침 등반대회에 나선 언론인 가족들이 해뜨는 속리산 자락을 뒤로 한 채 정상을 향해 등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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