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도 부조리를 상식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지 않은가."
☞SBS 노조가 16일 발행된 노보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급급한 언론인, 정치인과 결탁해 정보를 사고 파는 언론인을 보며 자성하게 된다며.
"펄프 5% 더 들어갔다고 환경 침해 신문이면 52면씩 200만부 이상 발행한다는 신문은 환경 폭파 신문인가."
☞문화일보 오승훈 노조 사무국장이 16일 지난 호 기자협회보 말말말에 항의하며.
"장미빛 미래보다는 고사론이 우세한 것 같다"
☞대한매일의 한 기자가 회사의 스포츠서울 분사 방침과 관련 이후 조직 슬림화, 구조조정 우려가 만만치 않다고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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