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원회사발전위 구성

노조·ㅣ차장 등 참여.. 해결 실마리 기대

'국민일보 발전위원회' 구성이 국민일보 사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첫 준비모임을 가진 발전위는 사원들의 대표기구로 회사의 자립방안을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고 사측과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발전위는 편집국과 노조 대표 등 기자 6명을 비롯 총 11명의 사원 대표자로 구성됐으며 공동대표로 김용백 노조위원장과 차장급 1명을 추가 인선 중이다. 발전위 활동은 조희준 회장 퇴진, 연봉계약직 전환 등 회사 자립방안 철회를 전제로 이루어진다.



한 관계자는 "발전위는 별도 자립안을 만들어 조 회장 퇴진 이후 새 경영진과 협의를 해나갈 것이며 회장이 예정대로 퇴진하지 않을 경우 퇴진요구와 자립방안 철회에 더욱 무게를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