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김문원)은 19일 제109회(9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KBS 조재익, 이영진, 석종철, 신동곤 기자의 '대만 지진 보도' 등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41편이라는 응모 편수와 10편이라는 수상 편수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이번 심사에서 CBS는 서울 본사와 부산, 광주에서 1편씩 모두 3편의 수상작을 냈으며,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을 추적한 AP통신 최상훈 기자가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대만 지진 보도(KBS 국제부 조재익, 사회부 이영진, 카메라취재부 석종철, 신동곤) ▷김옥두 국민회의 총재비서실장 부인 특혜 보험 모집(한겨레 민권사회1부 이창곤, 김규원, 김태경)
◇기획보도 ▷짓밟히는 필리핀 여성들의 코리안 드림(CBS 사회부 성기명, 권민철, 김대훈)
◇지역취재보도 ▷개인통신 정보 수사기관이 무차별 입수(강원도민일보 사회부 김근성) ▷삼부파이낸스 양재혁 회장 구속 수사와 파이낸스 사태(부산CBS 보도제작국 조선영) ▷ 광주 월드컵 경기장 입찰 서류 위조 사건(광주CBS 보도국 조기선) ▷고잔동 유리섬유 불법매립에서 주민 건강피해 인정까지(인천일보 사회부 박정환, 전 인천일보 사회부 이훈기)
◇지역기획보도 ▷KBS 해양탐사 제주해안 253km "610억 원 투입된 인공어초 사업 부실 투성이"(제주KBS 취재부 김대홍 편집부 이광우) ▷인천 국제공항 건설 현장 노동 인권 실태 취재(경인일보 사회2부 이민종, 서진호)
◇특별상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추적 보도(AP통신 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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