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위원장 윤근영)가 지난 19일 청와대와 정부에 뉴스통신진흥회의 대통령 추천 몫 이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노조는 이날 서한에서 △당적을 갖고 있었던 인물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 △대통령후보나 정치인의 특보?자문역으로 일했던 인물 등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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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서한에서 △당적을 갖고 있었던 인물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 △대통령후보나 정치인의 특보?자문역으로 일했던 인물 등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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