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방송을 하나 더 보느니 위성방송을 안 띄우는 게 낫다."
▷성유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이 15일 열린 통합방송법 조속 처리 촉구 집회에서 위성방송법 우선 제정론을 비판하며.
"도대체 출입처의 물밑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KBS 경제부의 한 기자가 수십개의 리포트 제작에 기자들이 매달리느라고 자기 출입처에 나가기도 어려울 지경이라면서.
"바라만 보는 평가자들 인사 고과안이 노린다."
▷'쓰러지는 간부들.. 바라만 볼 것인가' 제하 조선노보가 17일 발행되자 한기자가 편집국에서 오간 농반 진반의 말이라며.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