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 제정촉구 서명 전국기자 477명 참여

기자협회가 8월 16일부터 벌이고 있는 방송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 11일 현재 전국 31개 사에서 477명이 참여했다. 서울에서는 KBS 50명, 중앙일보 12명 등 8개 사에서 131명이 참여했고 지방에서는 부산일보 56명, 인천일보 30명등 23개사 346명이 서명했다. 매체별로는 신문 273명, 방송 20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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